공지사항
내용
우리의 불교는 어떤 종교일까요? 제대로 믿고 있나요?
지혜를 깨닫고, 지혜를 나누는 것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는 종교, 불교의 정법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는
불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혜의 배를 타고 고해를 건너가는 길" - 정운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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